맞벌이가 정답

듀오 0 938 2019.10.26 08:44

맞벌이가 정답


안녕하시죠? 저도 바쁘게 지내고 있구요. 아들은 아주 바쁘게 지내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여자친구와 재미있어야 하는데 남자 친구들과 바쁜 것 같아요. 운동하고 여행 다니고 하더라구요. 연봉은 십만 달러 정도 올랐다고 하네요. 회사도 좀더 바빠지고, 배울 것이 많다고 해서, 지난 번 다시 아들에게 물어보니 결혼도 조금 고민해본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결혼한 친구나 선배들이 자기보다 연봉이 적은데, 잘사는 것을 보면서 왜 그런가 하고 생각해 봤나봐요. 그랬더니 결혼해서 맞벌이가 답인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빨리 짝을 찾아오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했으니 빨리 뉴욕에 거주 하는 아들 한테 연락을 해보라고 해서, 91년생 아드님께 문자를 보냈더니 빛의 속도로 이메일 주소하고, 멋진 사진도 여러 장 보내주었다.

 

잘생긴 훈남에다가 반듯한 직장 뭐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어 보였는데 요즈음 젊은이들은 집, 직장, 운동하고 친구들하고 시간 되면 여행 다니고 그러다 보니 결혼은 하고 싶지만 짝을 만나기가 참 쉽지가 않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 이구동성으로 결혼을 하라고 하면, 바쁘다고 하고, 일에 정신 없이 빠져서 살고 있다.

 

마침 뉴욕 맨하탄에 4살 아래인 95년생이신 유쾌한 성격에 자기 앞 가름도 잘해서 결혼 하면 맞벌이를 원하시고, 좋은 날씨에 맛있는 음식을 한 입 베어먹을 때면 이게 인생이지! 별거 있나?” 하며 함박웃음 짓는 초긍정 마인드를 발휘하는 여성분 회원님과 맨하탄 커피샾에서 만남을 주선해드리고 다음날, 두근 두근 하면서 만남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양쪽에서 대화가 잘 통하고 즐거움의 가치를 크게 여기는 좋으신 분 같았다고 하면서 좋은 첫인상을 가지고 더 만남을 가져 보겠다고 반가운 미팅 결과를 알려주었다.

 

그렇지! 양쪽 부모님께 진행사항을 알려드렸더니 참 좋아하시면서 처음에는 안 하겠다고 그렇게 난리를 피우더니 만나니깐 자기들도 좋지. 남성분의 부친께서 그런데 95년생이면 아직 결혼 나이가 아닌데 벌써 등록을 해놓았는지 궁금하네요. . 바로 위의 언니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인연 찾기가 힘들어서 일찍 일찍 그냥 만남이라도 기회를 주고 싶어서 부모님께 현명하게 도움 필요하시다고 연락 주셨습니다. 이제 시작 단계이니, 지켜봐요! 양쪽으로 부지런히 전화통화 하다 보니 벌써 12시가 후딱 넘어갔다.

 

점심시간을 놓치고 일만 하고 있으니 회원님께서 뜨끈뜨끈한 짬뽕을 사 들고 사무실에 들어오셨다. 탕수육도 시켰는데 오더가 안 들어갔다고 하네요. 그래서 짬뽕만 드세요! 고마운 우리 회원님! 감사히 먹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짬뽕 보다는 자장면을 더 좋아하는데

 

결혼 정보 회사 듀오 이 제니퍼 팀장

213-383-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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