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하고 싶다. 하지만 주위에서 소개받기는 껄끄럽다 아는 사람을 통한 만남이다보니 부담이 만만하지 하지 않기때문이다. 결혼을 할 준비는 되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 상대가 없다는것이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
과거와달리 공부를 마치고 일을 하다 보면 꽃 같은 20대의 청춘을 다 보내다 보니 어느덧 결혼적령기도 되고, 넘었지만
어떻게 만남을 시작을 해야 할지. 연애를 언제 했는지를 기억이 가물가물 하고 어떻게 데이트를 해야 할지 모르는 일들이 많아졌다.
결혼해! 듀오, 엘에이지사는 14년전에 설립이 되었고 적극적인 마켓팅, 홍보덕분에 요즈음은 갈수록 사회적인 인식이 많이 바꾸어 가는 것 같아서 넘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8월달만 해도 엘에이지사쪽에서 9명이나 성혼이 되었고, 과거엔 뚜마담. 결혼 상담소등의 이름으로 음성적이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지만. 광고에서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많이 심어주어서 그런지 젊은 2세들도 편안하게 와서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한다.
부모님의 권유로 처음에 들었을때는 오죽이나 못났으면 돈으로 제짝을 찾을까 하는 부정적으로 생각을 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보니깐. 좀더 좋은 기회와 만남을 원하는 조건좋은 선남선녀들이 주된 회원님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듀오는 여름을 맞아 어김없이 가을미팅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25일에는 만혼, 재혼 이벤트 오솔길을 걷는 산행이벤트다.
오솔길을 걸으면서, 전부들 모여서 다들 만날수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을 해주며, 이벤트 커플 성사율도
40% 웃돌정도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한다.
회원이든, 비회원이든, 누구나 신청가능 하고, 남가주의 숨은 좋으분들이 한자리에 모일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벤트 오는 10월25일 오전 11시반에 모인다.
듀오 사무실은 3055 Wilshire blvd. #505 (윌셔 하고 웨스트 몰랜드 사이) 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