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한인회 재정 감사 관련 공인회계사 추천

실리콘밸리 한인회에서는 재정 투명성을 검증 받기 위해 북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회장 김기한, 총무 안일용)에 재정 감사 관련 공인회계사 추천 협조요청을 했다.

북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는 단체 이메일로 전체 요람을 한 후 성승철 공인회계사를 추천했다.

이에 지난 10월18일 성승철 공인회계사는 실리콘밸리 한인회관에서 안상석회장, 정명렬 수석부회장등과 실리콘밸리 제19대 한인회장단 임기 개시일인 2018년 4월부터 10월까지 수입과 지출을 포함한 전체 결산 내역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성승철 공인회계사가 재정결산에 관하여 조언 및 권유 사항은 아래와 같다. 

▲회계 용어에 적절하게 회계장부 정리, 회계 종목별로 세분화.

▲퀵북(온라인 버전)사용 추천.

▲지출결의서 제출 하여 사전 승인 후 예산 집행.

▲감사와  회계 분리, 회계 전문가나 공인회계사 활용 요청.

▲차후 중간감사와 기말감사등 1년에 1-2회 정도 재정 규모에 맞는 수준의  정기감사 적절.

▲ 지난달 18일  SV한인회관에서 성승철 공인회계사가  SV한인회의 2018년 4월부터 10월까지 수입, 지출 관련 

장부를 열람 재정감사에 관한 자문을 하고있다. (왼쪽부터 성승철 회계사, 정명렬 수석부회장, 안상석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