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함께 친목을 다지는 자리 마련”
서울 메디컬 그룹이 지난 7일(금) 롱비치 소재 하얏트 호텔에서 다사다난했던 2018년 한 해를 보내고 기해년 새해를 맞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서울 메디컬 그룹의 차민영 회장과 9명의 닥터 보드 멤버들과 함께 서울 메디컬 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AMM(ADVANCED MEDICAL MANAGEMENT, INC.)매니지먼트 컴퍼니 24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쉬운 한 해를 보내며, 새해의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지난 1993년도에 설립된 서울 메디컬 그룹은 현재 1,000여명의 의료진들이 LA를 중심으로 시애틀까지 서부지역에서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지난 7일 서울 메디컬 그룹이 롱비치하얏트 호텔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고 참석한 직원들과
함께 차민영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첫번째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차민영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