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총영사관이 지난 9일 제 33주년 6.10 민주항쟁 계기 ‘민주주의 발전 유공’ 포상과 관련해 패리스 하비 목사에 대통령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
패리스 목사는 미국 연합 감리교회 소속으로 전 북미한국인권문제협회 사무국장으로 1970년대 이후 민주화 운동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자로 선정됐다. 사진속 박준용 SF총영사(왼쪽)가 패리스 하비 목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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