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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지난 9일 긴급 이사회 개최

MorningNews 0 72 04.14 07:24

현 SF회장단 오는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의 

SF 한인회 이사회(이사장 박병호)는 지난 9일(금) 오후 3시 SF 한인회관에서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관희 선거관리위원장이 제안한 31대 한인회의 업무를 재적 13명(4명 위임)중 9명 참석한 가운데 찬성11명, 반대1명, 기권1명으로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임기를 연장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곽정연 회장은 COVID 19 유행이 4차 감염 확산으로 이어지는 때에 교민들의 방역문제, 동양인혐오 범죄대처, SF 한인회관 증축공사 등을 여러 단체들과 함께 공동 대처하여야 하게 되었다. 곽정연 회장은 작년 9월에 임기를 2020년 6월 30일까지 한차례 연기하였으며 이번 결의로 1년을 더 일하게 되었다. 

선관위 김관희 회장은 그동안 위원장직을 감당하기 위하여 여러 SF단체장 및 교민들과 만나서 현 실정을 의논한 결과 현 시점에서 선거를 한다는 것이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라 사료되고 혹 감염자가 전염되면 감염병시행규칙 위반으로 입건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곽정연 회장은 취임 후 한미문화센터 회관 증축을 의욕적으로 추진하며 모금을 추진하였고 회관 건축기금을 동포재단, 가주정부 및 SF 중요 비 영리단체에 기금을 요청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회장이 교체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회관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회장이 교체되지 않기를 바라는 대다수 교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라고 부연 설명했다.

또한 여러 교민들을 상대로 긍정적으로 선거를 치룰 예정이었으나 현 상태로는 적정하지 못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날 참석이사는 박병호 이사장을 비롯하여 곽정연 회장, 그린 장 부회장, 김관희 선관위장, 고영웅, 문덕영, 박경수, 전일현, 계광자 이며 이창용, 김풍진, 임마리, 김완회 이사가 위임했다. 

▲문의:31대 한인회 이사장 박병호/ 650-201-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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