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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ASIAN HATE MARCH’ 행사 각 한인단체 참여

MorningNews 0 123 05.05 07:59

산타클라라시 시의원 한인 케빈 박 주관

산타클라라시 시의원인 한인 케빈 박 요청으로 지난1일(토) 12시 Franklin Square 열린 ‘STOP ASIAN HATE MARCH’ 행사에 SV 한인회, SV노인회, SV체육회 등 한인 각 단체는 지역주민을 이끌고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인, 산타클라라, 산호세 시관계자들과 각계각층의 여러 커뮤니티 리더들이 스피치를 하며 행사의 무게를 실어 주었다.

한인 연설자로는 박승남 SV 한인회장, 케빈 박 산타클라라시 시의원, 로사 김 교육위원, 캔 김 상공회의소 회장이 의미 있는 연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오전 8시부터 수고하고 행사를 주관한 케빈 박 시의원 차례때에는 환호가 터져 나왔다. 박승남 SV한인회장은 ‘증오는 바이러스, 사랑은 백신'이라는 구호를 서두로 "We believe that we contribute to create an unique environment with unity and diversity.  Our American Dream will come true when we are safe and unified: 우리는 통일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특별하고 멋진 사회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아메리칸 드림은 우리가 안전하고 단결, 단합될 때 이루어질 것입니다."라는 연설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던졌다..

이어 150여명의 한인들은 Franklin Square 집결 후 산타클라라 시청앞 Civic Center 공원까지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하며 한인들이 미주류사회와 함께 하고 있다는 인상을 남긴 행사였다. 케빈 박 산타클라라시 시의원은 실리콘밸리 한인회 이사로도 봉사하고 있다.

한편 SV 한인회는 오는10월9일 예정된 K-Global 페스티벌을 비롯 타 커뮤니티와 교류하는 규모있는 행사를 계획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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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대상 증오범죄 중단촉구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각종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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